성장주1 한국 방산주 (수주잔고, 성장주, 납기경쟁력) 건설 현장에서 영업을 하다 보면 한 가지를 뼈저리게 배우게 됩니다. 이번 달 매출이 아무리 좋아도, 다음 달 물량이 없으면 그건 안정적인 사업이 아닙니다. 그 교훈을 방산 투자에 대입했을 때, 처음엔 단순한 비교처럼 느껴졌는데, 실제로 파고들수록 구조가 거의 똑같아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.수주잔고로 방산을 읽어야 하는 이유방산 산업은 본질적으로 수주 산업입니다. 수주 산업이란 계약이 먼저 확정된 뒤 생산과 납품이 뒤따르는 구조를 말합니다. 건설사나 조선사와 같은 맥락으로, 일단 계약서에 도장이 찍히면 이후 수년치 매출은 사실상 예정된 흐름이 됩니다.그래서 방산주를 볼 때 분기 실적보다 수주잔고(Order Backlog)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. 수주잔고란 이미 계약은 됐지만 아직 납품.. 2026. 4. 12. 이전 1 다음